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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나이, 하는 일 혹은 공부) 26세, 국제학부 학생이에요. 2.   어학원 관련 질문 - 어학원 명 리옹블루 (프랑스 리옹)  - 어학원의 장점 소규모(10명 이하)라 초보학생들이 단기간에 어학실력을 향상시키기 매우 좋다. 선생님들이 꼼꼼하시고 엄청 열정적이시다. 모두가 동등하게 발표하도록 유도하는 수업 방식이 좋다. - 어학원의 단점  행정처리는 혼자 해야 함. (ofii서류를 보내주는 어학원도 있다고 함, 그래도 모든 행정처리가 끝나고 알로가 나오기 시작하면 성취감 업 !^^) - 어학원의 수업 분위기  한 반에 어떤 나라 학생들이 구성되어 있냐에 따라 다르다. 이탈리아, 스페인, 남미쪽은 매우 활발하다ㅎㅎ 기본적으로 선생님들이 잘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이다. - 어학원 반 내에 한국인의 비율 전체 10~20% 정도  (특히 기초반, 반이 올라갈 수록 한국인 없음) - 어학원 수업 외 진행되는 문화 프로그램 매일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있다. 그 중에서도 금요일마다 시네 클럽이 있어 다양한 프랑스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또한 각기 다른 나라 학생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먹거나 어학원내에서 계획한 수업 및 이벤트 형식의 참여 프로그램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3.   연수 후 달라진 점 ? 프랑스어를 더 잘하고 싶어졌다.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년간의 유학생활이 아니더라도 불문과 혹은 프랑스어 공부를 한다면 6개월 이상 어학연수를 추천한다. 작성일: 2017. 3. 11

1.   간단한 자기소개  28살 화학 석사 과정을 하고 있는 윤*환입니다. 2.   어학원 관련 질문 1) 어학원 명 Institut de Catholique de Paris에 있는 ILCF 2) 어학원의 장점  이미 어학원들 중에서 좋은 질의 수업을 보여주는 어학원으로 알려진대로 수업이 체계적이고 숙제 또한 배운 것들에 대해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주어졌었습니다. 그리고 또 오후에 있는 교양 수업들이 다양하고 여러 가지 문화 수업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3) 어학원의 단점 다른 어학원들에 비해 어학원 비용이 다소 비쌀 수도 있다. 4) 어학원의 수업 분위기     수업 분위기는 한 반에 10~15명 정도 학생들이 모여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각자 말할 기회도 있고 항상 서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하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자기 의견을 명확히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수업 시간에 말하려고 하는 각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5) 어학원 반 내에 한국인의 비율 :   전체 10~15% 정도        6) 연수 후 달라진 점 ?는 문화프로그램  :  문화 프로그램들은 Gastronomie(미식), Théâtre (연극) 등을 들었습니다. 3. 연수 후 달라진 점 ?  집중코스 후 저는 특별히 Préparation universitaire(대학 준비반) 1년짜리 코스를 들었습니다. 여기 교육 시스템에 맞추어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그리고 대학 수업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배웁니다.  이 어학원에서의 1년 반의 시간을 통해서 불어에 대한 많은 자신감을 얻었고 그리고 여러 가지 종류의 글을 작성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프랑스는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나라입니다. 이 또한 대학 준비 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작성일: 2017.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