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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 프랑스 1:1수업 & 그룹수업

Coucou 꾸꾸

Bonjour à tous! 여러분 안녕하세요

 

‘Coucou 꾸꾸’는 프랑스 어린이들이 숨바꼭질 할 때 친구들에게 "나 여기 있어."하고 알릴 때 사용하는 표현중 하나입니다. 

 

꾸꾸의 원장이자 선생님인 Hanna Vanessa(안나 바네사)는 4살 때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이민하여, 프랑스 공교육을 받으며 자라고 성장한 원어민입니다. 부모님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웠으며, 학생 때부터 프랑스에서 한국 유학생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기를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문법, 독해 등 이론실력은 뛰어나지만 자신의 생각을 회화로 자연스럽게 표현하지 못하는 학습방식을 보게 되었고, 꾸꾸가 지향해야하는 교육 방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꾸꾸프랑스의 목표는 프랑스어 학습자 누구나 지속적 흥미를 가지고 불어의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일상회화가 될 수있도록 하는 것이며, 더불어 프랑스 만의 다채로운 문화를 수업을 통해 생생하게 배우고 경험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열정적인 과정 가운데 꾸꾸가 함께 돕고, 노력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꾸꾸 유학원

현지기반의 풍부한 경험

학생 때 부터 프랑스 파리 한인교회에서 유학생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면서 행정처리 및 통역을 도왔습니다. 2012년 한국에 들어와 전문적으로 꾸꾸프랑스를 시작하며 학생들의 어학연수 및 입학시험 준비, 비자 발급과 유학 생활에 대한 조언을 주었습니다.

유학생과 지속적인 관계유지

꾸꾸프랑스는 학업을 마치고 프랑스에 정착한 학생들과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유학 준비를 하고 간 학생들이 그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잘 정착하는 모습, 학업 및 직장 생활에도 만족하며 생활하는 모습에서도 보람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올바른 프랑스의 최신정보 제공

또한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와서도 언어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꾸꾸에서 다시 학습을 시작하는 학생들,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며 더 많은 분들께 유학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와 다양한 만남을 제공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꾸꾸프랑스유학원은 프랑스 유학 및 생활의 최신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연간 3회 이상 프랑스 방문

원장선생님이 직접 연간 3번 현지로 출국하여 유학생들을 만나고 있으며 파리현지지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프랑스 생활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함께 돕고 노력하고 발전해가는 것이 꾸꾸의 마음입니다. ​함께하면 즐겁고 든든한 친구, 꾸꾸 프랑스가 되겠습니다. 

 

믿음과 애정으로 함께 해 준 학생들,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여러분께 Hanna & 꾸꾸프랑스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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