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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활
OFII
프랑스 입국 시에는 여권에 입국일이 찍힌 도장이 정확히 기재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해당 입국일은 향후 체류 관련 행정 절차 진행 시 중요한 기준이 된다.
프랑스 도착 후 장기비자를 소지한 학생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비자 온라인 승인(Validation) 절차이다. 과거에는 OFII(Office Français de l’Immigration et de l’Intégration, 프랑스 이민통합국)에 서류를 우편 발송하고 방문 절차를 진행했으나, 현재는 제도가 변경되어 온라인으로 비자를 승인하는 방식으로 대체되었다.
입국 후 3개월 이내에 프랑스 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비자 승인을 완료해야 하며, 해당 절차를 마쳐야 장기비자가 정식 체류 자격으로 효력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체류세(visa tax)를 온라인으로 납부하게 된다.
별도의 OFII 방문은 일반적인 학생 비자의 경우 필수 절차는 아니나,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 제출이나 건강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은행 계좌
프랑스 도착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은행 계좌 개설이다. 은행 계좌는 카드 사용, 휴대폰 및 인터넷 계약, 보험 환급 등을 위해 필수적이다. 학교나 숙소와 가까운 지점에서 개설하는 것이 편리하다.
방문 전 예약을 잡는 것이 일반적이며, 방문 시 여권(비자), 거주증명서, 학생증 또는 입학허가서를 지참해야 한다.
계좌 개설 후 발급받는 RIB(IBAN)는 각종 계약 및 행정 절차에 필요하므로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인터넷
가정용 인터넷은 통신사 매장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휴대폰과 인터넷을 묶은 결합 상품도 있으며, 프로모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계약 시 은행 계좌 정보가 필요하며, 약정 기간 및 해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의료보험 및 주택보험
프랑스에서 3개월 이상 장기 체류하는 학생은 공공 건강보험인 Sécurité sociale에 등록해야 한다. 가입 후 의료비의 약 70%가 환급된다. 나머지 비용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추가보험(Mutuelle)에 가입하기도 하며, 연간 비용은 평균 100~300유로 수준이다.
단기 체류의 경우 한국에서 유학생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택보험(Assurance habitation)은 의무 가입 항목이다. 은행 또는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집주인이 추천해 주는 경우도 있다.
우체국
프랑스 우체국은 'La Poste'라는 간판으로 표시되어 있다. 우편 및 소포 발송 시 이용하는 기관이다. 거주지 또는 학교 인근 우체국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병원 및 의료 이용
프랑스 의료 시스템은 한국과 다르다. 일반적으로 첫 진료는 종합병원이 아닌 일반의사에게 예약 후 방문하는 방식이다. 예약은 Doctolib 또는 PagesJaunes와 같은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대부분 사전 예약(Rendez-vous)이 필요하다.
일반 진료비는 약 25유로이며, Sécurité sociale에 등록되어 있을 경우 일부 환급이 이루어진다. 지정 주치의를 등록하면 보험 환급률이 더 높다. 지정 의사가 없는 경우 환급률이 낮아질 수 있다.
휴대폰
프랑스에는 Orange, SFR, Bouygues, Free Mobile 등의 통신사가 있다.
통신사마다 요금, 데이터 용량, 해지 조건이 다르므로 계약 전 세부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통 시 여권, 거주증명서, 은행 계좌 정보가 요구될 수 있다.
단기 체류자는 선불 유심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